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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4 10:54
[기타] 농악,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북 견인차 '톡톡'(전북일보)
 제작자 :    최종수정일 : 14-12-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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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_전라일보 2014.12.03
전북지역의 농악 7개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전북 전통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인 이리농악·임실필봉농악과, 시도지정 무형문화재인 김제농악·정읍농악·고창농악·부안농악·남원농악 등 7개 농악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4∼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 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날 국내의 30개 농악이 한꺼번에 무형문화재로 등록됐는데 이중 전북이 7개로 가장 많았다. 
전북은 2000년 고창 고인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시작으로 2003년 판소리, 2010년 진안의 매사냥에 이어 4개의 유네스코 등재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개 농악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됐다는 것은 전북이 농악의 본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재 기·예능보유자의 전승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승활동을 돕기 위해 전수활동비 등을 내년부터 증액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