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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4 11:52
[해외공연] 농악의 유네스코 등재에 이은 중국 롱찬중학교 초청공연
 제작자 :    최종수정일 : 14-12-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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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위해시 석도 롱찬중학교 초청공연 2014.12.03
우리의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던 2014년 12월초,  필봉농악보존회 단원 20여명이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자리잡은 조그만 어촌마을 석도의 롱찬중학교를 찾았습니다. 석도는 해상왕 장보고의 본거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롱찬중학교는 작은 어촌에 위치한 학교라고는 하지만 전교생이 3000명 가량 된다고 하니 중국의 거대한 스케일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사례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해외공연을 해왔던 필봉농악보존회도 이번 중국 초청공연은 그 의미가 더욱 깊고 새롭습니다. 2014년 11월말 유네스코에서 공식적으로 농악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필봉농악은 명실공히 세계인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으로서 한 걸음 한 걸음 지구촌 구석구석을 누벼볼 계획입니다.